살을 뺀다는 기본 개념은
지방을 태워서 모두 에너지로 만드는 것이다.
꼬르륵 소리는 지방이 타는 소리이다.
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오래 할 수록 당독소가 높아진다.
당독소가 높으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.
체중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
우리 몸 속 상황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.
기능학적 살이 찌는 4가지 type
1. 장간 대사 이상형 - 내장지방형 : 술배
2. 부신 호르몬 기능 이상형 - 피하지방형 : 얼굴, 복부, 엉덩이에 지방이 차고 다리가 가늘어짐
3. 여성 호르몬 기능 이상형 - 복부지방형
4. 갑상선호르몬 기능 이상형 - 전신비만형

당독소라는 존재,
먹으며 쌓기기도 하고 대사 과정에서 생기기도 한다.
당독소가 몸에 쌓이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한다.
고구마말랭이, 김말랭이 등 건조식품은 조심해야한다.
거의 모든 식품은 말리면 탄수화물 함량이 증가한다.
게다가 기계로 수분만 뺀 것이라면 더욱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.
자연치즈 또는 리코타 치즈는 당독소가 거의 없지만,
가공치즈, 파마산치즈는 높다.
하루에 800kcal 5일 유지!
탄수화물 80g-100g
단백질 60g(순수)
지방 18-27g(순수)
대사과정의 노폐물들을
모두 에너지원으로 태우기 위한 것!
1일차 : 기초대사활성화
2일차 : 지방연소
3일차 : 세포청소 시작과 인슐린 민감성 개선
4일차 : 세포재생 시작
5일차 : 세포재생 상태 유지
-오후 6시~새벽6시 공복(간헐적단식)
-냉장 보관한 찬밥, 차게식힌 고구마 등
저항성 전분을 만들어 먹는다
-공복감 시 따뜻한 물을 먹는다
5일 이후에도 어느정도의 식습관은 정착 시켜야한다.
그리고 3개월동안 2-3번 주기로 반복한다.
술을 마시면 혈당이 떨어진다.
그래서 음주 후 떨어진 당을 보충하고 싶은
욕구 때문에 위험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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